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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 중재술 [케이스 리포트] 미만성 요도결석에 의한 고양이 부분 요도폐색: 요도루조성술과 순행성 세척을 통한 치료 증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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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음동물의료센터 조회 74회 작성일 26-10-01 15: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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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록 (Abstract)

본 증례는
4주 간격으로 두 차례 하부요로 증상을 보인 8세 중성화 수컷 고양이에서,
요도 전장에 미만성으로 분포한 요도 결석에 의한 부분 요도폐색을 확인하고
요도루조성술(perineal urethrostomy)과 방광절개술을 병행하여 치료한 사례를 보고합니다.

초진 시에는 질소혈증과 고칼륨혈증이 확인되지 않아 완전 폐색은 배제되었으나,
복부초음파에서 방광 내 미세 결석이 의심되었습니다.

28일 뒤 재발 시 초음파에서 근위요도 내 4.8 mm 결석이 확인되었고
익일 재검에서 요도 전반에 걸친 결석과 슬러지가 관찰되었으며,
방광이 허탈되어 방광 결석과 방광벽 석회화의 감별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요도루조성술로 배출구를 먼저 확보한 뒤
방광절개를 통해 순행성 세척을 시행하여 결석을 제거하였으며,
실제 방광 내강에서는 회수 가능한 결석이 없었습니다.

회수된 결석의 정량분석 결과는 struvite 80 %, carbonate apatite 20 %였습니다.
술후 14일째 배뇨와 배변이 정상이었고 술부 합병증은 없었습니다.

본 증례는 결석이 요도 전장에 분포한 경우 역행성 접근보다 순행성 접근이 유효할 수 있으며,
이때 방광절개가 결석 회수보다 세척 접근로로서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2. 서론 (Introduction)

수컷 고양이의 요도는 전립선부에서 음경부로 갈수록 내경이 좁아지며,
음경요도의 내경은 약 0.7 mm로 요도 전 구간 중 가장 좁습니다.[1]

이 해부학적 특성 때문에 수컷에서는
작은 결석이나 결정 덩어리에도 쉽게 폐색이 발생합니다.
폐색이 지속되면 신후성 질소혈증, 고칼륨혈증, 대사성 산증이 진행하여
단시간에 생명을 위협하게 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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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고양이 하부요로 모식도 — 요도는 미측으로 갈수록 좁아지며, 음경요도(~0.7 mm)가 폐색 호발 부위이다.

대부분의 요도폐색은 요도카테터 장착과 내과적 관리로 해소되지만,
폐색이 반복되거나 카테터로 개통되지 않는 경우에는 요도루조성술이 고려됩니다.[1,2]

요도루조성술은 좁은 음경요도를 절제하고
그보다 내경이 넓은 골반요도를 회음부 피부에 문합하는 술식으로,
협착을 피하려면 요도구선(bulbourethral gland)의 두개측까지
충분히 박리해야 합니다.[3]

한편 요석증에 대한 요도 수술의 위치에는 문헌 간 이견이 있습니다.

ACVIM 컨센서스는 요석증에 대한 요도 수술을 권장하지 않으며,
요도결석은 역행성 요수압추진으로 방광에 되돌린 뒤 제거하고
요도루조성술은 재발이 매우 잦은 결석 형성 환자에서
재발 예방 전략을 충분히 시행한 뒤에 고려하도록 권고합니다.[4]

반면 2025년 iCatCare 컨센서스는
원위부 폐색과 재발 증례에서 요도루조성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기술하여
보다 허용적인 입장을 보입니다.[2]

본 증례는 결석의 분포 양상이 이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함께 기술하고자 합니다.
 
3. 증례 보고 (Case Presentation)

[ 환자 정보 및 병력 ]
8세 중성화 수컷 코리안 숏헤어(초진 시 체중 6.5 kg, 재내원 시 6.2 kg)가
배뇨곤란을 주증으로 이음동물의료센터에 야간 응급 내원하였습니다.

보호자는 낮부터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고 이상한 자세를 취하였으며,
밤새 울면서 화장실을 반복적으로 찾아다녔으나 소변 덩어리가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유사한 증상의 과거력은 없었으며 기저질환과 투약력도 없었습니다.
동거묘 1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다묘 가정이었습니다.

[ 신체 검사 ]
내원 당시 체온 38.5 ℃, 심박수 128 회/분,
호흡수 56 회/분, 혈압 145 mmHg(Doppler)로
활력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습니다.

점막색은 분홍색이었고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은 1.5초 미만, 탈수 소견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청진상 심잡음과 부정맥은 없었습니다.

[ 초진 검사 소견 ]
정맥혈 가스분석에서 pH 7.32, HCO₃⁻ 13.9 mmol/L,
젖산 3.5 mmol/L로 경도의 대사성 산증이 확인되었으나, 칼륨은 3.4 mmol/L로 오히려 낮았고
BUN 20.58 mg/dL·크레아티닌 1.90 mg/dL로 질소혈증은 없었습니다.

요도폐색 환자에서 흔히 관찰되는
질소혈증과 고칼륨혈증이[2] 동반되지 않아,
완전 폐색보다는 심한 배뇨곤란을 동반한 부분 폐색 또는
비폐색성 하부요로 증상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요검사에서는 요비중 1.027, 요 pH 8.0의 알칼리뇨, 잠혈 250 Ery/µL가 확인되었습니다.
 
4. 초기 처치 및 경과 (Initial Management)

요도카테터를 장착하여 배출로를 확보하고
수액과 항생제(ampicillin/sulbactam)를 투여하며 입원 관리하였습니다.

입원 중 시행한 복부초음파에서 방광염 소견과 함께
방광 내 미세 결석이 의심된다는 소견이 확인되었고,
심장초음파는 특이 소견이 없었습니다.

방광천자로 채취한 요의 호기성 배양과 요로감염 PCR 19종은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요도카테터 제거 후 자발배뇨가 확인되어
입원 2일째 amoxicillin/clavulanate, metronidazole,
famotidine, gabapentin을 처방하여 퇴원하였으며, 결석 의심 소견에 대하여
1주 뒤 방광초음파 재평가를 계획하였습니다.
 
5. 영상 진단 및 검사 결과 (Diagnostic Findings)

28일 뒤 빈뇨와 혈뇨를 주증으로 재내원하였습니다.

복부초음파에서 방광벽의 불규칙한 비후와 함께 방광벽 또는
방광 내강으로 생각되는 영역에 다수의 석회화 음영이 확인되었으나,
요량이 적어 방광이 허탈되어 있었기 때문에 방광 결석과 방광벽 석회화의 감별은
제한적이라고 보고되었습니다.

근위요도 내에서는 4.8 mm 크기의 결석이 확인되었고 양측 신장은 정상이었습니다.
복부방사선에서는 외측상 방광 앞배쪽 수준에 9.8 mm 선상의 골밀도 음영이 관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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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내원 익일 비뇨기 초음파 — 요도 내강에 결석이 확인되며 계측값은 각각 0.38 cm, 0.52 cm이다.

익일 시행한 초음파에서는 요도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결석과 슬러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결석이 국소적으로 한 곳에 걸린 것이 아니라 요도 전장에 분포해 있었으며,
이 소견이 이후 술식 선택의 주된 근거가 되었습니다.
또한 골반 요도는 초음파로 평가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어[2]
실제 결석 부하는 확인된 것보다 클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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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중 회수한 결석의 정량분석 결과 — struvite 80 %, carbonate apatite 20 %, 총 중량 6.4 mg.

수술 중 회수한 결석의 정량분석 결과는 struvite 80 %, carbonate apatite 20 %였습니다.

요 pH 8.0의 알칼리뇨에 요배양과 PCR이 모두 음성이었던 점,
그리고 개와 달리 고양이의 struvite 결석은 세균 감염과 연관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때[2]
무균성 struvite에 부합하는 소견이었습니다.

다만 carbonate apatite는 요로감염 및 고칼슘뇨증과의 연관이 보고되는 성분이고
본 증례에서 결석 자체의 배양은 시행되지 않았으므로,
감염 유발성 결석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6. 수술적 교정 및 경과 (Surgical Correction & Outcome)

Butorphanol과 midazolam으로 전마취한 뒤
propofol로 유도하고 isoflurane으로 유지하였습니다.

회음부를 준비한 뒤 음낭 잔여부와 포피 주위로 피부를 절개하고,
음경을 견인하며 주위 조직으로부터 박리하여 요도구선(bulbourethral gland)이 노출되는 수준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이어 요도를 절개하여 내강을 개방하고 요도 점막을 회음부 피부에 봉합하여 stoma를 조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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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술전 회음부 — 음낭 잔여부와 포피 주위로 절개를 계획한 모습. / (우) 음경 박리 — 요도구선(bulbourethral gland)이 노출되는 수준까지 박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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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요도 절개 — 요도 내강을 개방한 모습. / (우) 점막–피부 봉합 — 요도 점막을 회음부 피부에 문합하는 모습.

완성된 stoma는 지혈겸자로 개통을 확인하였고, 이를 통해 피딩튜브를 방광까지 통과시켰을 때
요도 내면이 까끌까끌하게 느껴져 잔여 결석이 다수 남아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stoma는 8 Fr 튜브가 통과하는 크기로,
문헌에서 제시하는 적정 stoma 판정 기준을 만족하였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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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stoma — 지혈겸자를 삽입하여 개통 상태와 크기를 확인하는 모습.

이어 복부 정중 절개로 방광을 노출하고 방광절개를 시행하여
spoon으로 방광 내강을 확인하였으나 회수 가능한 결석은 없었습니다.
방광에서 피딩튜브를 요도 밖까지 순행성으로 통과시키자 다수의 작은 결석이 밀려 나왔고,
이어 생리식염수로 방광에서 요도 방향으로 세척을 시행하여 잔여 슬러지까지 제거하였습니다.

방광 절개부는 Lembert–Cushing 봉합으로 폐쇄하였고,
복벽과 피하, 피부를 봉합한 뒤 요도카테터를 장착하고 수술을 종료하였습니다.
술중 방광벽과 요도벽의 비후는 중등도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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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순행성 세척으로 배출된 결석 조각. / (우) 수술 종료 — 요도카테터를 장착한 모습.

술후 1일째 일시적으로 체온 40.1 ℃, 심박수 220 회/분이 확인되었으나
수술 부위에 이상은 없었고 2일째 활력은 정상 범위로 기록되었습니다.

술후 2일째 요도카테터를 제거하고 자발배뇨를 확인하였으며,
3일째 잔여 결석 확인을 위한 복부 방사선 촬영 후 퇴원하였습니다.

수술 부위 자가 손상을 막기 위해 넥카라를 상시 착용하도록 하고,
상처가 아물 때까지 두부 모래를 사용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술후 14일째 발사 시 배뇨와 배변이 모두 양호하였고
stoma를 포함한 수술 부위에 특이 소견이 없어 치료를 종결하였습니다.
발사 후에도 2주간 넥카라를 유지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7. 고찰 (Discussion)

본 증례의 첫 번째 논점은
왜 카테터 처치가 아니라 수술을 선택하였는가입니다.
요도결석은 원칙적으로 역행성 요수압추진으로
방광에 되돌린 뒤 제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4]

그러나 본 증례는 결석이 요도 전장에 미만성으로 분포해 있었고
방광은 허탈된 상태였으므로, 역행성 추진만으로 완전한 제거를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4주 간격의 두 차례 에피소드,
술중 확인된 중등도의 요도벽 비후 역시 재폐색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었습니다.
iCatCare 컨센서스가 원위부 폐색과 재발 증례에서
요도루조성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기술한 점을 근거로[2]
본 증례에서는 요도루조성술을 선택하였습니다.

두 번째 논점은
영상에서 의심되었던 방광 결석이 수술에서 회수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초음파와 방사선 판독은 모두 방광 결석과 방광벽 석회화의 감별이
제한적이라고 보고하면서 방광 팽만 후 재평가를 권고하였습니다.

즉 판독의 결론은
“방광 결석이 존재한다”가 아니라
“둘 중 무엇인지 확정할 수 없다”였습니다.

실제 결석 부하는 요도에 있었고,
방광 부위에서 관찰된 석회화 음영의 상당 부분은
만성 방광염에 동반된 방광벽 석회화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허탈된 방광에서는 이 두 소견의 감별이 원리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술 계획 단계에서 판독의 유보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였다고 판단됩니다.

세 번째 논점은
방광절개술의 의미입니다.
수컷 고양이의 요도는 방광경을 수용하기에 너무 좁아 최소침습적 결석 제거가 어렵고,
이 경우 방광절개를 통한 회수가 대안으로 제시됩니다.[4]

본 증례에서 방광절개는
결석 회수라는 본래 목적에서는 소득이 없었으나,
방광에서 요도 밖으로 순행성 세척을 시행할 수 있는 접근로로 기능하였고
실제 결석은 이 과정에서 배출되었습니다.

결석이 요도 전장에 분포한 상황에서는
방광절개를 “결석 제거”가 아니라 “세척 접근로 확보”로 규정하는 편이
술식의 목적과 보호자 설명 모두에 부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네 번째 논점은
내과적 용해요법을 시행하지 않은 근거입니다.
최종 성분이 struvite 우세로 확인된 만큼
이론적으로는 용해요법의 대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ACVIM 컨센서스는 struvite 결석을 원칙적으로 내과적 용해의 대상으로 보지만,
요폐색 등으로 결석이 조정된 소변에 충분히 잠길 수 없는 경우를
명시적인 예외로 두고 있습니다.[4]

본 증례는 이미 부분 폐색이 있고
결석이 요도 내에 위치한 상태였으므로 이 예외에 해당하며,
무균성 struvite의 용해에 통상 수 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2,4]
용해를 기다리는 동안 완전 폐색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술후 관리와 재발 예방입니다.
요도루조성술은 폐색을 방지하는 술식이지 결석 형성 자체를 막지는 않으며,
술후 요석증 재발은 6–13 %로 보고됩니다.[5,6]

성분에 맞는 예방식이로 소변을 약산성으로 유지하는 것이 권고되나[2,4]
과도한 산성화는 calcium oxalate 결석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됩니다.[1,4]

본 환자는 재내원 시
총칼슘이 11.1 mg/dL로 경계 상승을 보였으므로(이온화 칼슘은 정상)
요 pH와 요비중을 함께 추적하며 조절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도루조성술 후에는
요로감염 위험이 증가하여 장기적으로 16–23 %에서 보고되고,[5,6]
요도 협착은 재수술까지의 기간이 중앙값 71일로 보고되어[3]
술후 수개월 사이가 호발 시기입니다.

따라서 발사로 치료를 종결하기보다
술후 정기적인 요검사·요배양과 협착 호발 구간의 재진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도루조성술의 장기 성적 자체는 비교적 양호하여,
보호자의 88–94 %가 수술에 만족하거나
술후 삶의 질을 양호하다고 평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5,7]
 
8. 참고 문헌 (References)

[1] Nye AK, Luther JK. Feline Perineal Urethrostomy: A Review of Past and Present Literature. Top Companion Anim Med. 2018;33(3):77–82.
[2] Taylor S, Boysen S, Buffington T, Chalhoub S, Defauw P, Delgado MM, Gunn-Moore D, Korman R. 2025 iCatCare consensus guidelines on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lower urinary tract diseases in cats. J Feline Med Surg. 2025;27:1–36. doi:10.1177/1098612X241309176
[3] Phillips H, Holt DE. Surgical revision of the urethral stoma following perineal urethrostomy in 11 cats (1998–2004). J Am Anim Hosp Assoc. 2006;42(3):218–222.
[4] Lulich JP, Berent AC, Adams LG, Westropp JL, Bartges JW, Osborne CA. ACVIM Small Animal Consensus Recommendations on the Treatment and Prevention of Uroliths in Dogs and Cats. J Vet Intern Med. 2016;30(5):1564–1574.
[5] Bass M, Howard J, Gerber B, Messmer M. Retrospective study of indications for and outcome of perineal urethrostomy in cats. J Small Anim Pract. 2005;46(5):227–231.
[6] Nye AK, Luther JK, Mann FA, et al. Retrospective multicentric study comparing durations of surgery and anesthesia and likelihoods of short- and long-term complications between cats positioned in sternal or dorsal recumbency for perineal urethrostomy. J Am Vet Med Assoc. 2020;257(2):176–182.
[7] Ruda L, Heiene R. Short- and long-term outcome after perineal urethrostomy in 86 cats with feline lower urinary tract disease. J Small Anim Pract. 2012;53(12):693–698.